예꼬맘 과즙망, 예꼬맘 선풍기 둘다 추천!(사용시기, 사용법)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혜윤이가 7개월 때부터 사용하던 예꼬맘과즙망과 현재도 쓰고 있는 예꼬맘선풍기 입니다.

예꼬맘 과즙망

예꼬맘과즙망을 이용해서 혜윤이는 7개월 때부터 과일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수박도 먹고 자두도 먹고 잘게 잘라서 과즙이 나올 수 있도록 손질해서 먹여주었습니다. 먹기도 잘 먹고 주스 주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사용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세척하는 방법도 쉬워서 자주 줄 수 있었는데, 과즙망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게요.

예꼬맘 과즙망

예꼬맘 과즙망은 쉽게 본체 부분과 뚜껑, 과즙을 걸러줄 망으로 분리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렇게 과즙망만 쏙 빠져서 세척해줄 때 따로 빼서 세척해주면 간편하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꼬맘 과즙망

그리고 과일 조각을 넣은 뒤 아래 별 모양의 손잡이를 돌리면 앞의 부분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이가 먹고 과즙이 빠져서 작아지면 이렇게 밀어줌으로써 다시 손쉽게 과즙을 먹을 수 있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예꼬맘선풍기

다음으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예꼬맘선풍기!

잔고장도 적고 건전지를 꽃아 서 사용할 수도 있고 보조배터리나 핸드폰을 이용해 usb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 좋은 점은 충전이 안된다는 점!

솔직 충전이 되는 줄 알고 구입했는데 당했다죠 ㅠㅠ제대로 안 살피고 산 제 잘못이죠..

그래도 쓰는데 불편함을 없고 파워도 엄청 쌔서 만족이랍니다~

건전지는 급 할 경우 사용하는 걸 추천드리고 보조배터리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선풍기 파워가 정말 강력해요! 그런데 강약 조절은 없어서 계속 쌔게 쐬야 된다는 점.ㅎㅎ 더울 때는 강한 게 최고 져.

예꼬맘 선풍기

예꼬맘 선풍기

예꼬맘 후면을 보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과 USB를 꽃을 곳과 스위치가 달려있습니다.

건전지는 AA 건전지로 4개가 들어가며 USB는 보조배터리와 선풍기를 연결해줘도 되고 휴대폰과 연결할 경우에는 예꼬맘선풍기를 살 때 같이 첨부해주는 연결부 잭을 같이 연결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