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사친 캐서린 프레스콧과 데이트~(안녕 베일리 촬영)

Posted by 혜윤아빠
2019. 7. 26. 12:00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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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헨리 여사친인 캐서린 프레스콧이 출연합니다.

나혼자산다 예고편 캡쳐

벌써부터 오늘 밤이 기대가 되는데요.

캐서린 프레스콧은 매건 프레스콧과 쌍둥이라고 하는데 정말 닮은 것 같습니다.

 

 

캐서린프레스콧, 매건프레스콧

확실히 똑같이 꾸며놓는 게 더 닮았네요. 일란성쌍둥이 같네요.ㅎ

평소에 성훈 편이나 화사 편을 기대하며 봤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산다 헨리 편이 기대가 되네요.

헨리랑 캐서린 프레스콧은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친해졌다고 하는데, 영화의 제목은 '안녕 베일리'로 9월에 개봉 예정입니다. 

 

 

안녕베일리 포스터

안녕 베일리 줄거리

프로 환생견 베일리의 견생 N차 미션!
우리에게 전하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인사!

“함께라서 행복해”
 환생만 벌써 5번째! 도무지 끝날 줄 모르는 ‘베일리’의 삶에 새로운 미션이 생겼다?! 
 바로 ‘이든’의 작은 베이비 ‘씨제이’를 돌보는 것.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소꿉놀이도 해야 하고 위험한 곳에 들어가면 짖어서 알려줘야 하고, 
 ‘씨제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씨제이’는 ‘베일리’와 ‘이든’의 곁을 떠나 도시로 향한다. 
 7년 후 ‘몰리’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는 우여곡절 끝에 ‘씨제이’의 집으로 입양되고 
 ‘씨제이’가 행복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항상 옆에 있어준다.
 
 “혼자 둬서 미안해”
 주유소의 ‘빅독’으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 
 ‘씨제이’를 만나기만을 기다리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씨제이’는 
 ‘베일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내 인생은 온통 너야. 사랑해”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 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 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 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베일리 티져포스터
베일리 티져포스터

나 혼자 산다 로 돌아와서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이 매우 친하게 보이는데 한국 가이드를 해주게 될 헨리가 캐서린을 어디로 데리고 다니며 데이트를 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혼자산다 예고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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