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펜콜드부스터 사용해 보셨나요?(사용법, 부작용 200ml장점)

여름이면 수시로 언급되는 그라펜 콜드부스터 사용해보셨나요?

 

 

 

작년부터 인싸템으로 유행을 탄 것 같은데 사용하면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용량은 100ml와 200ml가 있는데 가격이 얼마 차이 안 나서 사게 되면 그냥 200ml를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사용법은 엄청 간단한데 그냥 흔들어준 후 위에 캡을 열고 머리에 꾹꾹 눌러주면 됩니다.

간편한 사용법에 비해서 어느 정도 시원함을 유지시켜주는 것 같아요.

특히나 그라펜 콜드 부스터를 알아보시면서 콜드 부스터 부작용에 대해서 많이들 알아보고 계시는데 저역시도 콜드 부스터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특히나 남성분들에게는 민감한 탈모 관련해서 이번에 기능성으로 200ml에서는 업그레이드됐다는데, 이전에 100ml를 사용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전 제품인 100ml의 경우는 기능성 제품이 아니라고 하므로 용량이나 가격적인 면과 더불어 더더욱 200ml를 구입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콜드 부스터에는 이것저것 천연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페퍼민트 잎 추출물, 녹차추출물, 멘톨, 소엽 잎 추출물, 은행잎수 스피어민트 추출물, 페퍼민트 잎 추출물, 애플민트 잎 추출물, 귤껍질 추출물, 대추 추출물, 무화과 추출물, 연꽃 추출물 등 매우 많은 천연성분들이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철에 땀이 많이 나면 데오드란트 같은 것도 쓰긴 하지만 데오드란트를 머리에 뿌릴 수는 없으니까 두발용으로도 하나 정도 구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여성분들도 땀에 절면 머리 떡지고 정수리 냄새나고 그러는데 그런 것도 막아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