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3초 삭제 사진! 라이브 노출에 이어 관심

이번에 28일 설리는 라이브 방송을 하는 도중 가슴이 노출이 되었다고 논란이 되는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영상 속의 설리는 평소와 같이 노브라의 상태인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노출이 되는 정도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평소에도 SNS를 통해서 자기 주관이 확실한 데다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모습이지만 이제는 노출 논란이 일어도 신경을 안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29일 "오늘 왜 신나?"라는 글과 함께 평상시와 똑같은 SNS 글을 올리면서 누리꾼들은 노출영상이 올라왔는데도 신경을 안 쓴다며 얘기가 나왔지만 제가 본 결과 그렇게 노출이 아니어서 신경을 안 쓴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요새는 예능프로 "악플의 밤"을 통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신의 주관에 맞춰 사는 모습이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설리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한 번 더 일상이 공개되긴 했는데 이전에 설리와 최자가 사귈 때도 말이 많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연예인들은 말이 많아서 힘들어 보이기는 하네요.

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이전에 기안 84 영화인 패션왕에 나올 때도 봤었는데 정말 시간 가는 것도 빠르고 그 사이에 일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설리 3초 사진삭제라는 말과 함께 얘기가 나오는 사진은 설리와 친구들이 무슨 파티를 할 때 노브라인 상태에서 사진들을 찍기도 했고, 남자들과 엉켜서 찍은 사진으로 논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