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구스토 사용후기 (아덴자, 룽고 취향 존맛탱)

Posted by 혜윤아빠
2019. 6. 20. 21:41 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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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구스토 사용한지도 이제 몇년 되가는것같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캡슐 사다가 먹어봤는데, 이제는 거의 룽고만 찾고있다.
처음에는 밖에서 아메리카노를 먹으니까 아메리카노 캡슐도 사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내가먹던 블랙맛이 아니었고 그냥 뭔가 부족한 맛이었다.




최근에 신제품으로 먹게된것은 아덴자라는 커피로 강도는 11이고 물량은 1칸이어서 엄청 조금 뽑아서 물을 타먹는 형태로 되어있었다.
룽고는 4칸이어서 적당히 얼음은 타면 아이스커피가 됬는데 아덴자는 한칸을 내리다보니 엄청 적은량의 커피원액이 추출되었다.

내가평소에 먹는 커피잔인데 엄청 작은량의 원액이 추출된것을 볼수있다.

여기에 물과 얼음을 타면 적당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완성!!
돌체구스토가 집에서 내려먹는것으로는 처음이긴하지만 생각보다 엄청 괜찮은 느낌이었다.
이번에 캡슐 투 도어라는것을 신청해서 매달 캡슐을 3가지 선택해서 받을수 있게 되었는데, 새로운 커피 캡슐도 괜찮은것이 있나 도전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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