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결혼으로 고은정 작가가 이슈가 되었었는데 고은정 작가의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김승현의 예비신부는 장정윤 작가라고 합니다.

장정윤 작가 나이가 궁금하네요.

이번에 전현무와 이혜성 씨 열애설로 이슈가 되었는데 김승현은 몇 살 차이가 날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김승현이 81년생으로 39살이어서 그렇게 크게 나이 차이는 있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역시나 김승현 가족의 스토리가 가장 재밌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방송을 통해서 연애 사실을 말하고 싶었던 만큼 살림남을 통해서 결혼 소식까지 알려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승현의 예비신부인 장정윤 씨와의 결혼 소식은 지난 2일 날 알려진 것으로 보이는데 두 사람은 내년 1월쯤 결혼식을 치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혼집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마련한다는 것도 알려진 것으로 봐서 결혼식 준비는 이것저것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살림남 방송을 통해서 딸과 함께 대화하는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김승현은 딸의 응원을 통해서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딸의 응원이 아빠에게는 더없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연예가 중계에서는 김승현에게 애칭도 물어보는 게 나왔는데 '선배', '장 작가'로 서로 부른다고 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핸드폰에도 그렇게 저장되어 있다고 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장정윤 씨에게 프러포즈도 했다고 알려줬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살림남에서 공개를 해야 한다며 밝히지 않았는데 아마도 오늘 살림남을 통해서나 언제가 되었든 살림남에서 공개를 할 것 같습니다.

김승현은 미혼부여서 그런지 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 여자를 만남에 있어서도 딸의 허락을 받고 만나지 않은 것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김승현의 딸이 아빠를 많이 응원해주고 오히려 연예 법도 알려주는 등 긍정적이어서 분위기 또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연말 살림남을 통해서 김승현과 장정윤 씨의 연애사에 대해서 이것저것 나올 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12월쯤에는 결혼식 준비, 1월에는 결혼식까지 살림남을 통해서 다시 전성기를 시작하는 만큼 살림남 방송을 통해서 거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살림남을 통해서 김승현의 손편지와 함께 프러포즈받는 모습과 목소리가 나왔는데 목소리가 엄청 귀엽더라고요.

앞으로도 살림남을 통해서 김승현씨와 장정윤 씨의 연애사에 대해 많이 알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요새 살림남 2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승현이 내년 1월에 알토란 작가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 나온 정보로는 내년 1월 중순에 서울 모처 근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 이혼한 전 부인과 영향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아직까지 딸 수빈이는 이번에 김승현 전 부인과 여행도 갔다 오고 그랬는데 새로 결혼하는 새엄마를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방송을 통해서 김승현의 옥탑방이 소개되었었는데, 어머니의 말로 여자 냄새가 난다면서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을 때는 없다고 했지만 역시나 엄마의 촉이 대단하네요.

현재 수빈이와는 사이도 좋아 보이고 아빠와 딸의 관계가 이혼한 가정에 비해서 좋아 보이던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김승현 씨가 재혼하는 것에 대해서 무조건 반대는 아닌 게 나중에 혼자 사는 것도 걱정이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가정을 차리고 사는 게 보기에는 덜 걱정이 되므로 결혼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견례도 가진 걸 보면 찬성 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또한 장인, 장모님도 이혼한 김승현에 대해서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걸 보면 좋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소속사 측에서는 김승현의 결혼 소식에 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이고 만일 결혼을 하게 되면 살림남 2나 방송 혹은 언론을 통해서 밝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살림남도 즐겨보는 프로 중 하나인데 앞으로도 방송 재미있게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