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가장 좋아하는 박나래 편입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박나래 나오는 편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몸개그와 멘트가 부모님 나온 시골 편에서도 재미가 있는데 홍현희와 미주가 나오는 편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는 박나래가 연말을 생각하며 리즈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홍현희와 러블리즈 미주와 함께요.

벌써부터 박나래, 홍현희, 미주 3인방의 개그가 기대가 됩니다. 한 분 한 분 끼가 넘치는 분들이라 벌써부터 엄청난 기대가 되네요.

박나래는 원래부터 빅재미였고, 홍현희는 요새 아내의 맛에서 제이쓴과의 일상으로 큰 재미를 주고 있죠.

러블리즈 미주는 이 중에서 가장 어린 막내로 94년생으로 동기부여를 목표로 함께 나오게 됩니다.

역시 미주는 아름답네요.

하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게 나올 것 같은 미주의 행동들..

박나래도 역시 평범하게 운동하지 않고 내기를 거네요. 인생에 내기가 빠질 수 없죠.

그렇게 해서 걷게 된 여정.

낮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걷게 되는데.. 표정이 정말.ㅋㅋㅋㅋ

하나하나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 여름휴가도 시작인데 그 시작은 나 혼자 산다 와 함께 하겠네요. 금요일 저녁부터 재밌게 즐길 시간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