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블로그 작업도 하고 집에서 업무에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트북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비교해보고 찾아본 결과 가성비도 좋아야 하고 충전하면 오래가야 하므로 배터리 용량도 크고 화면도 어느 정도 커야 하고 속도도 빠른 노트북을 찾아보았는데 50만 원대 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좋아 보여서 구입한 레노버 S34015 API입니다.

제가 구입한 레노버 S340 15 API의 옵션은 색상은 어비스 블루에 하드용량은 SSD 128G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SSD 256G로 바꾸었는데 외장하드가 필요하거나 저장할 것이 많다면 기본 SSD 128G에 추가 하드를 1TB 정도로 바꾸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모리는 기본 4G 램이 달려있지만 기본적으로 문서작업만 한다고 해도 8G 정도로는 업그레이드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레노버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S340-15 API (RYZEN5-3500U 39.6cm Radeon RX Vega 8)

구입은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링크 걸어드렸습니다.

이 노트북은 가정에서 사용하거나 대학생 때 쓰기에 가격대에 부담도 없고 성능상으로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학교 때 문서작업이나 PPT 혹은 자료 작성을 자주 하게 되는데 과제를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노트북 하나쯤은 있어야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성비와 실용성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평범한 노트북의 경우는 일단 충전기가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으로 되어있고 충전 용량도 커서 고속 충전이 가능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점 같습니다.

충전기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눠져 있지 않고 한 개로 되어있고 고속 충전이 가능해서 한번 충전해두고 항상 충전하지 않아도 되고 짐도 줄어서 편리합니다.

학생의 경우나 회사 초년생의 경우 노트북 가방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고 백팩에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노트북이 얇고 가벼운 게 좋습니다.

그 와중에 고르던 중 레노버 S340을 선택하였는데 무게가 1.7Kg밖에 안돼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더라고요.

노트북의 색상은 그레이와 블루가 있는데 아무래도 젊은 느낌상 어비스 블루 칼라를 쓰고 있습니다.

CPU도 좋고 메모리도 괜찮고 그래픽도 평타는 하는 것 같아서 구입한 노트북.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보통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Free Dos의 형태로 노트북을 받게 되는데, Win 10의 경우 부팅디스크만 만들어주면 되기 때문에 쉽게 Window를 설치할 수 있으므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