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틀 트립에서 김숙과 셀럽 파이브로 활동하고 있는 송은이가 배틀 트립의 MC로 색다른 것을 보여주러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에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관광지와는 다르게 경험해보기 힘든 나라를 다녀왔는데 저도 이번에 배틀 트립을 통해서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는 처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은 러시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이란 그리고 카스피해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전기는 우리나라와 똑같지만 HZ만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와 다르게 비자가 필요하므로 비자에 관련해서도 준비를 해가셔야 할 것 같아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만큼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를 가기 위해서는 직항이 아닌 경유를 해서 가야 하는데 가는 여정부터 가 힘들어 보입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에 대해서 나오는 것으로 알 수 있는데 TV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불의 나라에 대해서 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특히나 해외여행을 좋아하는데 많이들 다녀온 홍콩, 대만, 괌부터 시작해서 호주, 두바이, 모리셔스, 베트남 등 여러 나라를 다녀왔지만 아직까지도 못 가본 나라가 훨씬 많아서 1년에 최소 한번 이상은 해외여행을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역시 식도락 여행인데 배틀 트립에서도 김숙과 송은이가 양고기를 먹는 모습이 나옵니다.

역시 불의 나라인 만큼 불쇼, 불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의 여행 소식을 배틀 트립으로 한번 경험해보시죠.

셀럽 파이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은이 이번에는 해외여행까지, 역시나 매주 챙겨보는 배틀 트립의 대표 MC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