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장우 야외화로 임수향

Posted by 혜윤아빠
2019. 12. 13. 21:52 유용한 정보
반응형

 오늘 나 혼자 산다에 이장수 배우가 출연을 했습니다.

혼자 캠핑을 하러 간 모습이었는데 여주에 있는 캠핑장으로 나 홀로 겨울 캠핑을 간 모습이 나왔습니다.

장작과 화로를 먼저 구입하고 텐트를 친 곳에서 고구마를 구워 먹는 모습이 나왔는데 정말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요즘 캠핑족들이 많아져서 좋은 캠핑용품이나 장비들도 많아지고 이전처럼 고생하는 모습만 있지는 않아서 좋아 보였는데 야외라 춥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낭만을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도 함께 캠핑을 많이 가는 편인데 이장우가 쓰는 야외 화로가 있으면 추위에 떨지 않아도 아이들이 즐겁게 불을 쬐며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좋은 캠핑장비가 많아져서 쓰고 정리하기도 쉽게 모든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항상 호텔로 다니며 여행하는 것과는 다르게 야외에서 음식도 만들어먹고 글램핑장에서 놀기도 하면 재밌게 놀 수 있어서 아이들과 많이 캠핑을 다니는 추세입니다.

캠핑이나 여행의 묘미에서는 역시 음주가무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장우 배우도 역시 동동주와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여유롭게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야외 화로로 불을 쬐며 있는 모습을 보니 감성여행을 제대로 만끽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일반인들도 이렇게 하루 정도는 여유를 가지고 지난날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데 연예은들은 더더욱 정신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이렇게 여유를 가지며 한 달에 하루 정도는 정리를 할 필요도 있다고 보입니다.

 

 

 

야외에서 미니 캠프파이어도 할 수 있게 장작과 불쏘시개도 갔다 주었는데, 캠핑장 주인분이 센스가 넘치셔서 여주 고구마도 추가로 증정해 주었습니다.

야외에서 캠핑하며 군고구마라니 정말 금상첨화인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캠프파이어나 장작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멍 때리는 신조어도 생겨났다는데 이를 '불멍'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불멍 뜻은 장작불을 보며 멍하게 있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얼마나 감성에 젖어 있으면 불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멍 때리는 것을 즐기는 말도 생겨났을까요.

영상으로만 봐도 장작불이 타들어가는 소리와 타들어가는 모습만 봐도 힐링이 되는 모습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모습이었는데 나 혼자 산다 이장우 편을 보며 이렇게 힐링을 또 하게 됩니다.

나 혼자 산다 임수향 씨도 출연하셨는데 이 모습을 보며 불멍 한번 하러 가야겠다고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장우 외에도 이번에 시동 영화에 출연한 박정민 배우도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무언가 네 얼간이와 같은 얼간 미를 보이는 모습이 이번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