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애의 맛을 통해서 정준과 김유지의 달달한 연애사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연애의 맛에서는 공식 3호 커플인데 정말 급속도로 관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연애의 맛 방송을 통해서 둘의 30일 기념 여행을 간 모습을 보여줬는데 호텔 수영장에서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찐한 키스를 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방영이 되었습니다.

역시 연예인이라고 하여도 달달한 연애를 하는 모습을 보면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김유지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28살이며 정준은 1979년생으로 둘은 무려 13살 차이가 나지만 둘의 행동을 보면 나이 차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정준과 김유지는 30일 기념으로 경주에 여행을 갔는데 핑크 뮬리도 피고 꽃들이 이쁘게 피어있더라고요.

기념 여행인 만큼 웨딩드레스도 입고 턱시도도 입고 둘이 꼭 결혼을 위한 웨딩촬영을 하는 것처럼 보였고, 앞으로 좋은 연애를 하다 보면 언젠가는 결혼 소식도 들려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정준과 김유지가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달달한 연애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40살에도 연애감정이 아직까지 살아있는 모습이나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함께 여행을 다니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연애 초기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둘은 연애의 맛 처음 방송부터 과속 스킨십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였는데 연애의 맛 가장 빠른 공식 커플이기도 하고 가장 빠른 진전을 보여주는 커플이기도 합니다.

김유지는 송유지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으며 김유지의 직업은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유지는 '역도요정 김복주'의 방송에도 출연을 한 경험이 있고, 정준도 하이틴 스타로 예전에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둘의 이런 방송 경험이 공통점으로 하여 관계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유지 인스타를 보면 여러 곳에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과 일상 사진들을 볼 수 있었는데 방송을 통해서도 매우 아름다워 보였는데 역시 인스타 사진을 보니까 몸매며 미모가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김유지와 정준은 제2의 전성기로 연애의 맛을 촬영하고 있지만 이 방송이 아니었어도 미모나 몸매로 인생작이나 인생 캐릭터를 만났으면 언제나 뜰 수 있는 여배우가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애의 맛 방송을 보면서 정준과 김유지의 달달한 열애를 보며 뭔가 간질간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연애한 지가 오래되었지만 정말 둘의 모습이 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저렇게 눈을 바로 볼 수 있을 텐데 둘이 계속 눈을 바라보는 모습이 서로의 감정에 빠져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정준과 김유지가 계속 만나는 모습을 연애의 맛 3에서도 보게 되겠지만 계속 사귀다 보면 훗날 결혼하는 날까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전에 정준은 테일러샵 즉, 의류사업을 했었는데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정준의 이혼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고 있는데 그건 루머로 알려져 있으면 앞으로의 둘의 연애의 달달한 모습을 연애의 맛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미우새를 통해서 김건모와 장지연의 프로포스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연애계에 꿀 떨어지는 일들이 많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