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 4일 첫 방송을 하는 트롯신이떴다가 방송날이 다가왔습니다.

트롯신이떴다 출연진으로는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으로 되어있으나 예고편에서는 CNBLUE의 정용화가 참여한 것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남진 나이는 75세 (만73세)이며, 김연자 나이는 나이62세 (만61세), 설운도 나이 63세 (만61세), 주현미 나이 60세 (만58세), 가수진성나이 61세(만 59세), 장윤정 나이 41세 (만40세)로 막내입니다.

이번에 트롯신이떴다 첫 방송에서 방영할 내용은 트롯신들이 BTS의 DNA를 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촬영이 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K-Pop의 최고조라고 할 수 있는 그룹인데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이루어져 있는 그룹입니다.

이번 트롯신이 떴다를 아미가 챙겨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방송 예고편을 보니까 진행은 붐이 맡았던데 쉐끼럽 붐이 트롯신들을 모시고 어떤 진행을 할지 궁금합니다.

트롯신이 떴다 첫 방송은 수요일 오후 10시로 모든 사람들이 보기 부담 없는 시간대이기도 하고 SBS여서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습니다.

과연 아이돌도 아닌 트롯신들이 추는 BTS의 DNA는 어떤 곡으로 해석이 될지 첫 방송 DNA 풀 방송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