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알쏭달쏭 캐치티니핑은 아라핑, 패션핑, 꼼딱핑입니다.

티니핑 시즌3인 알쏭달쏭 캐치티니핑은 열쇠티니핑이 총 15명이라ㅃ 3명씩 5번 소개해 드리면 끝날 것 같습니다.

알쏭달쏭 티니핑의 실험을 좋아하는 아라핑 입니다.

아라핑은 탐구심의 티니핑으로 호기심이 많고 실험하는 걸 아주 좋아하는 요정 티니핑입니다.

아라핑은 마법으로 새로운 것을 발명하며 소품으로는 플라스크와 마법 지팡이를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 내용에서는 제니와 다해핑의 속삭임으로 로미와 하츄핑을 바꿔놓게 되는데 둘이 자는 사이 바닥에 액체를 뿌려 넘어지면서 둘의 몸이 바뀌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몸이 날아가며 바뀌는 로미와 하츄핑! 이 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로열티니핑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야 나나! 꾸래! 솔찌!)

아이들이 보는 거지만 오밀조밀 모여있는 게 좋아할 수밖에 없는 귀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다시 아라핑의 액체를 발견하고 넘어져 원래의 몸으로 돌아간 하츄핑과 로미는 변신하여 아라핑을 캐치하게 됩니다.

아라핑은 알쏭달쏭 캐치티니핑의 열쇠티니핑 15명 중 7번째 순서로 캐치되게 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티니핑은 패션핑입니다. 패션핑은 독창성의 티니핑으로 새로운 옷을 끊임없이 만들어주고 싶어 하는 요정 티니핑입니다.

패션핑은 마법으로 옷을 만들어주거나 코디해 줄 수 있습니다. 소품으로는 줄자와 토르소를 들고 다니며 좋아하는 것은 옷 만들기, 코디해 주기, 패션쇼이며 싫어하는 것은 촌스러운 패션, 진부한 옷입니다.

이미 과한 복장인 것 같지만 패션핑의 눈에는 모든 부족해 보이는 게 인지상정! 더 과한 파라오로 변신시켜 주는데 로미도 어느 왕국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을 법한 공주드레스로 변신시켜 줍니다.

하지만 로미의 친구인 마야의 동생은 하츄핑 와펜하나 달고 패션핑의 과한 옷보다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소개해드릴 알쏭달쏭 캐치티니핑은 꼼딱핑입니다.

꼼딱핑은 정의감의 티니핑으로 정의를 지키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정의의 티니핑입니다.

꼼딱핑은 마법으로 대상이 두 손을 번쩍 들게 하며 소품으로는 호루라기와 스쿠터를 타고 다닙니다.

꼼딱핑이 좋아하는 것은 순찰하기와 범인 잡기, 성대모사이며 싫어하는 것은 나쁜 짓 하는 녀석들입니다.

꼼딱핑의 순찰 레이더에 걸린 아이들을 혼내주며 이번 스토리는 시작이 되는데 로미와 친구들에게 찾아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대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바로 RUN 박아버리는 꼼딱핑입니다.

저기 이번에 행운핑으로 밝혀진 상자가 보이네요.

얼마 남지 않은 알쏭달쏭 캐치티니핑 앞으로 새로운 티니핑이 빙글핑과 행운핑밖에 안 남은 상태인데 끝까지 모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