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저번 소개에 이어 쪼꼼핑, 싹싹핑, 맛나핑, 포근핑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쪼꼼핑의 보석은 탄자나이트이며 소품으로는 아코디언을 들고 다닙니다.

쪼꼼핑은 마법으로 대상이나 사물의 크기를 작게 만들 수 있는데 겁이 많아서 모든것을 작게만들고 꼭꼭 숨는 티니핑임을 볼 수있습니다. 티니핑 쪼꼼핑은 좋아하는 것은 숨바꼭질과 친구들이며 싫어하는 것은 대범한 행동과 민폐 끼치기입니다.

티니핑 쪼꼼핑은 로미의 마을에서 겁이나 로미와 친구들을을 작게만들어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 과정에서 조아핑이 비둘기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로미를 구하러 가게 됩니다. 처음으로 조아핑과 로미의 변신을 볼 수 있는화이기도 합니다.

티니핑 싹싹핑의 보석은 페리도트이며 소품으로는 빗자루를 들고 다닙니다.

싹싹핑은 사물이 저절로 정리 정돈되게 하거나, 대상이 주변을 열심히 정리 정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마법을 통해서 사물을 사라지게도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티니핑 싹싹핑이 좋아하는 것은 깨끗한 것 과 청소, 정리정돈이며 싫어하는 것은 더러운 것, 지저분한 것, 어질러진 것입니다.

티니핑 싹싹핑은 로미의 학교에서 사물들을 사라지게 하며 사고를 치는데 결국에는 로미가 쓰레기통을 어지럽히는 꾀에 당해 잡히게 됩니다.

티니핑 맛나핑의 보석은 산호 보석이며 소품으로는 국자를 가지고 다닙니다.

맛나핑은 마법을 사용해 요리를 하거나 대상이 맛나핑과 함께 요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맛나핑이 좋아하는 것은 요리하는 것과 맛있는 음식이며 싫어하는 것은 맛없는 음식입니다.

맛나핑은 치킨집에서 치킨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것으로 나오는데 결국에는 방글핑의 매운 마카롱에 당해 로미에게 잡히게 됩니다.

티니핑 포근핑의 보석은 문스톤이며 소품으로는 뜨개바늘을 들고 다닙니다.

포근핑의 마법은 생명체를 제외한 대상을 양털 뜨개로 된 소품으로 바꿀 수 있는데 양털 뜨개로 티니핑 인형도 만들 수 있고 소품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포근핑이 좋아하는 것은 뜨개질과 포근한 것이며 싫어하는 것은 딱딱한 것, 차가운 것, 날카로운 것입니다.

포근핑은 하츄핑을 뜨개인형으로 만드는데 그걸 믿어핑이 오해해 하츄핑이 인형이 됐다고 믿습니다. 이로 인해 포근핑을 잡으러 다니지만 결국에는 오해임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