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음문석 씨가 미우새의 미운 우리 새끼 신규 멤버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아들인 만큼 활약이 기대가 되는데 열혈 사제 장룡 역할을 맡은 음문석이 축하무대로도 이슈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미우새로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음문석 씨가 이런 캐릭터인지 몰랐는데 SBS 연기대상에서도 무대를 뒤집어 놓으시더니 역시나 미우새에서도 러브콜이 갔나 봅니다.

역시나 연예인들이 브라운관에서 볼 때와 실제 사는 모습은 다른 거는 알고 있었지만 정말 상상 초월인 것 같습니다.

연예인인 만큼 옷이랑 신발 등 패션용품이 많이 필요한 만큼 방 하나는 무조건 드레스룸으로 사용해야 하는 게 일상다반사네요.

미우새 예고편부터 음문석 씨의 목욕씬이 나오는데 팬티가 없다고 수건만 걸치고 나오더라고요. 배우 음문석 씨는 댄싱 9에도 나오고 배우, 가수 등 여러 활동을 한만큼 정말 열심히 사신 것 같은데 미우새에서도 내숭 없이 나오는 모습이 다른 연예인들과 달라 보였습니다.

아직까지는 열혈 사제 장룡때문에 단발이 더 어울려 보이시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음문석 씨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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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 씨는 82년생으로 39살 올해 아홉수입니다.

앞으로 영화 파이프라인이나 범죄도시 2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떤 배역을 맡게 될지 그 배역을 얼마나 소화해내실지 궁금합니다.

범죄도시 1편에서는 장첸의 이미지가 정말 강하게 박혔는데 악역이라는 것 보니까 어떤 배역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