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현 유튜버 하승진의 가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아내의 맛에 하승진이 출연을 하면서 이전에 마리텔에 출연했을 때와는 다르게 가족들이 나와서 가족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 아내 김화영 씨와 누나 하은주 씨가 나왔었고, 하승진과 김화영의 딸 하지해도 나왔는데 정말 귀엽더라고요.

하승진 씨는 지난 2012년 김화영 씨와 결혼했는데 유튜브나 마리텔 등 방송을 볼 때는 몰랐는데 엄청 가정적이게 보였습니다.

하승진은 221cm의 키로 아내 김화영 167cm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 일반 여성의 경우 167cm이면 그래도 큰 편인데 하승진 옆에 있으니 엄청 아담하게 보입니다.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과 가족들이 모여서 대가족을 이뤄서 살고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장모님과 아내, 누나도 같이 살고 처제도 같이 살더라고요.

8명의 하승진 가족들이 모여서 사는데 장인어른만 따로 사신다고 하더라고요.

하승진의 어릴 때 사진을 보니까 어릴 때부터 성장이 남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승진은 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며 경기도 부천출신이라고 합니다.

하승진 아내는 87년생으로 하승진보다 2살 어린 33살입니다.

하승진의 가족은 아버지 하동기 씨도 그렇고 누나 하은주 씨도 그렇고 모두 농구선수로 농구선수 집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승진과 하승진 누나 하은주 씨 사이에 아내 김화영 씨가 껴있으면 난쟁이처럼 보이겠네요.

하승진 씨가 거인병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는데 하승진 씨는 거인병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하승진은 서장훈과 마찬가지로 농구선수로 엄청난 전성기를 끝내고 제2의 전성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전 농구선수입니다.

방송이나 인스타, 유튜브 등 모든 것을 도전해보는 하승진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하승진 아내 직업은 '미 더 베스트' 대표로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