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광고 올리는 법, 중간광고 메인광고 (티스토리 광고)

Posted by 혜윤아빠
2019. 5. 7. 07:00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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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된 후 바로 해본 것은 광고를 넣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광고를 올리는 법을 알아보고 바로 진행을 하였다.

우선 가장 먼저 할 일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메일을 클릭하여 들어가도 되고 구글 애드센스를 검색하여 들어가는 것이었다.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이전에는 클릭할 수 없었던 광고란을 클릭할 수가 있게 된다.

광고를 클릭하여 그냥 확인만 누르면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준비는 끝난다.

자동 광고를 클릭하여 만들어지는 코드를 티스토리 스킨 편집에 들어가서 <head>와 </head> 사이에만 넣어주면 된다.

그 후 광고 단위를 클릭하여 본인이 원하는 광고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데 보통 반응형을 사용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클릭하여 진행하면 된다.



이 또한 디스플레이 광고를 클릭하여 주는 코드를 이번에는 스킨 편집에 들어가서 <body>와 </body> 사이에 넣으면 되므로 광고를 넣는 법은 어렵지 않다.

물론 처음에 넣게 되면 진행되는 시간이 있어서 바로 광고가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자동으로 광고가 올라오므로 그렇게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블로그를 처음 해봐서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되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확실한 건 시간이 해결해주는 건 맞는 것 같다.



남들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그렇게 힘들진 않았고 광고도 게재되는 거 보니 신기롭고 기분이 정말 좋은 것 같다.

광고가 올라가는 걸 확인하고 그다음 진행한 사항은 광고를 내가 원하는 대로 올리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광고를 올리는 건 쉽지만 원하는 대로 올리거나 원하는 사이즈로 올리는 법은 좀 알아볼 필요가 있었던 것 같았다.

생각보다 단순하진 않았고 생각 없이 쉽게 따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올려둔 글들을 보면서 따라 해 보니 할 수는 있었는데 내가 따라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첨부한 파일의 코드를 스킨 편집의 본문에 삽입하고 아래의 코드를 티스토리 글 작성 시 사이에 넣어주면 된다.

<div id="abc"></div>

물론 코드를 넣을 때는 글 모드를 html로 바꿔서 기입해주면 된다.

티스토리에 구글애드센스 광고 넣는 방법.txt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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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준비하기

Posted by 혜윤아빠
2019. 5. 6. 07:07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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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는 좋아했는데 따로 네이버 블로그만 만들어두고 한참 올리다가 뜸하게 관리를 안 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이를 키우면서 추억 관리나 할 겸 블로그를 다시 관리하게 됐고 하는 김에 이득이라도 될 겸

구글 애드센스를 같이 준비하게 되었다.

구글 애드센스를 준비한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 보니까 관리하기는 편한데 노력에 비해 얻는 게 없는 것 같아서 티스토리라는 걸 알게 되었고 여기는 구글 애드센스가 올라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준비한 구글 애드센스는 찾아본 결과 엄청 힘들다는 얘기만 올라와 있었고 승인방법, 준비하는 법 등 여러 가지 글들이 올라와있었다.

그중 도움이 된 글들도 있었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글들도 있었는데 나는 일단 내 기준에서 작성을 해보려고 한다.

처음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신청했을 때는 당연한 회신 결과가 왔다.

귀하의 블로그는 아직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는 회신이었다.

지금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때는 정말 아는 게 없어서 티스토리 스킨 편집에 태그를 복사해 붙여 넣는 것조차 제대로 안돼서 승인 거절이 났던 것 같다.

그 후 두 번째 시도를 할 때는 게시물도 10개는 넘었었고 맞춤법 검사와 글자 수도 네이버에서 확인해서 공백 포함 천자를 넘겨서 작음을 하였다. 물론 사진도 4개 이하로 올려보았다.

그 후 10일 후 회신 온 메일은 축하한다는 메일이었다. 알아보니 1차 승인인 것 같았다.

거절 메일을 기다리는 동안 준비한 후 바로 신청해서 10일 뒤 1차 승인을 얻은 거 보니 생각보다 쉽게 승인이 난 것 같다.

1차 승인이 되는 데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었을 것 같지만 나의 경우는 아래의 경우가 가장 큰 것 같다.

 



1. 까먹지 말고 구글 애드센드 태그를 HTML 편집란에 기입한다.

2. 카테고리의 수를 최대한 줄이자.

(나의 경우는 해외여행지 나라별로, 국내 여행지 지역별로 여러 개를 만들어 놨다가 결국에는 해외여행, 국내여행 2개로만 카테고리를 나눠서 신청을 했었다.)

3. 기본적인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의 관리는 다해두었다.

(아직도 수집이 됐다가 안됬다가는 하지만 그래도 도움은 되는 것 같다.)

4. 방문자는 있으나 없으나 별 관련은 없는 것 같다.

(나의 경우 방문자가 0명도 있고 3명도 있고 5명이 넘은 적이 없는 것 같다.)

 

위와 같이 생각보다는 별로 한 것도 없고 기준치도 높게 잡고 준비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1차 승인은 쉽게 되는 것 같다.

이제 광고 게재하는 법을 알아봐야 할 텐데 아직 준비할게 많은 것 같다.

블로그 새내기는 언제나 힘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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