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태풍 다나스가 온다고 해서 계획을 안 잡아 놨었는데, 태풍도 소멸되고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급하게 준비하고 타요 키즈카페를 다녀왔다. 우리가 다녀온 곳은 혜윤이가 좋아하는 타요 키즈카페 논현점으로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다.
타요 키즈카페는 전국에 매우 많이 있는데 전국의 타요 키즈카페는 맨 아래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타요 키즈카페는 알아본 바로는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게 비용이 저렴했었는데, 네이버에서 구입 시 주중엔 어린이 10,000원 성인 3,500원이며 주말에는 어린이 12,000원 성인 4,000원에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타요 키즈카페에서는 다자녀 할인도 진행하고 있어서 3명 이상 어린이를 데리고 가게 되면 셋째 자녀부터는 이용요금이 무료이므로 다자녀 가족에게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식사 이용 시 식사시간을 반영하여 30분 이용시간을 연장해주므로 이점도 참고하면 키즈카페 이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타요 키즈카페에서는 10회권 쿠폰도 판매하고 있는데, 주말, 주중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세트 10회권 110,000원과 어린이 10회권 8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자주 갈 계획이거나 집 앞에 있으신 분들은 10회권으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인천논현점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아빠와 아이 동반 입장 시 50% 특별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요 키즈카페에 들어와서 처음 간 곳은 편백나무 방으로 어린이들 한 6명 정도 놀 수 있을 정도의 규모의 방이었다.
타요키즈카페
타요키즈카페 편백나무방
타요키즈카페 편백나무방
타요 키즈카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적어서 놀기 좋았고, 곳곳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요즘같이 미세먼지에 민감한 날씨에 깨끗한 공기 속에서 놀 수 있는 점이었다.
타요키즈카페 방방
다음으로 놀러 간 곳은 방방인데 5세 미만의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방방과 그 이상의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방방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놀기 좋았던 것 같다.
혜윤이가 아직 어려서 큰애들이 뛰면 그거에 튕겨서 무서워하는데 혼자서 노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신난다고 뛰어다니면 방방에서 놀았었다.
타요키즈카페 전동카
그다음으로 간 곳은 타요 전동카!
5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타는 곳인데 직접 액셀을 밟아서 자동 전동카를 몰 수 있는 곳이다.
줄이 길면 기다렸다가 타면 되고 사람이 없으면 안내직원이 10바퀴도 돌게 해주고 많이 탈 수 있게 해 준다.
생각보다 손님이 적어서 거의 타고 싶으면 계속 탈 수 있는 분위기였다.
5살이 안돼도 어느 정도 운전을 잘하면 태워주기도 하므로 안전벨트 꼭 매고 도전시켜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타요 전동카를 타는 곳 뒤에는 수동으로 탈 수 있는 자동차도 대기되어 있는데, 인공잔디밭 위를 타요를 타고 놀 수 있는 곳이다. 한 3살~4살 정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데 좁지도 넓지도 않은 곳에서 빙글빙글 돌며 탈 수 있게 되어있다.
바로 옆에는 타요 주차장 놀이 세트와 타요 트랙 놀이 세트 그리고 타요긴급출동센터(타요 긴급출동 디럭스)가 준비되어 있다.
타요와 간이 란이 곡이라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데리고 다니면서 놀기에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다.
사진은 없지만 바로 옆에는 안마의자도 2개 준비되어 있어서 부모님들이 이용하기에 좋게 되어 있다.
그리고 위아래로 사방에 퍼져있는 놀이공간들이 있는데, 모두 다 안전하게 쿠션 처리와 망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되어있었다. 2층 구석에는 볼풀을 꺼내서 대포로 쏘는 장난감도 있었는데, 손을 넣어서 공을 꺼낸 뒤 위에 한 개씩 넣고 핸들에 달린 버튼을 넣으면 에어가 불어져서 공이 날아가는 방식이다.
한 20분에서 30분 동안 쏜 것 같은데 생각보다 힘이 약해서 맞추기 힘들었다.
이곳저곳 놀거리들이 많아서 돌아다니기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 수 있었다.
타요키즈카페 놀거리
타요키즈카페 놀거리
1층에는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바운서나 점퍼도 위치되어 있었고, 공구 장난감도 두 세트나 위치되어 있어서 못을 망치나 드라이버로 놀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다.
바로 옆에는 앰뷸런스 자동차 모양으로 병원놀이를 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실내에는 병원복을 갈아입을 수 있게 되어 있었고 병원용품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청진기나 약병 같은 것들로 병원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타요키즈카페 병원놀이
타요키즈카페 놀거리
메인 중앙에는 주방놀이를 할 수 있게 준비된 곳과 쇼핑카트, 아이스크림 놀이 등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고 뽀로로 하우스도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노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혜윤이는 집에 뽀로로 하우스가 있어서 그런지 가지고 놀지는 않았었다.
타요키즈카페 놀거리
중앙 메인 벽면 옆에는 따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아이들 4명이 앉아서 색칠할 수 있는 공간과 색연필이 준비되어 있었다.
색칠 종이는 가니, 라니, 타요, 봉봉, 포코, 로기, 하트 이렇게 7개 종류의 종이가 준비되어 있고 카운터에 얘기하면 받아 올 수 있게 되어 있다.
색칠놀이 옆면에는 맥스의 인터랙티브 존이라고 볼풀장이 있는데, 앞의 입모양의 구멍에 공을 던져서 넣으면 화면에서 소리 가는 놀이시설이었다.
타요키즈카페 식당
그리고 타요 키즈카페의 식당에는 많은 음식들이 있었는데, 크림 빠네 스파게티와 미트볼 스파게티 스파게티 2종류와 불고기 피자, 콤비네이션 피자 피자 2종류가 있었다.
그리고 함박스테이크와 등심 돈가스와 치즈 등심 돈가스가 있었고, 볶음밥으로는 햄야채 볶음밥, 새우볶음밥, 닭가슴살 볶음밥, 김치덮밥, 소고기덮밥, 오징어덮밥 총 6종류의 밥 종류가 있었다.
떡볶이와 감자튀김 종류 같은 간단한 음식 종류도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위의 그림을 참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돈가스를 먹고 있었고, 간단히 음료 종류만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식당에서 바라본 키즈카페
식당에도 역시나 위치한 공기청정기! 이날 공기청정기만 거의 10개는 본 것 같다.
쉬다가 또 신나게 노는 혜윤이
나이가 안돼서 가니의 방방존은 들어가지 않았는데 평소에 애들이 뛰어놀아서 어차피 무서워서 안 들어가고 나왔을 것 같다.
타요키즈카페 수유실, 시네마존
마지막으로 소개해줄 하트의 수유실과 레이의 시네마 존
수유실에서는 간단하게 기저귀를 갈거나 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매시간 45분~00분에는 시네마 존에서 애니메이션이 상영하므로 시간에 맞춰서 방청을 하면 그 시간 동안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소에 눈에 대해서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살고 있었는데, 한쪽 눈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봤더니 망막색소 변성증(RP) 의증이란다. 이때부터 정말 별의 별생각을 다했던 것 같다. 예전에 라섹수술을 해서 그런 건가? 몇 달 전에 눈을 다쳐서 치료했었는데 그때 다쳐서 그런 건가?
정말 우울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처음에 갔던 곳이 동네병원이었는데 그래도 나름 유명한 김안과라는 곳이어서 찾아가게 됐다.
장비도 동네 안과 치고는 매우 많은 설비가 있었고 검사도 꼼꼼히 잘해주셨는데 검사 이후 왼쪽 눈이 시야가 좁고 야맹증이 같이 있는 걸로 봐서 틴틴파이브 이동우가 걸렸던 망막색소 변성증(RP) 같다는 얘기를 해주셨다.
찾아본 결과 이동우가 망막색소 변성증(RP) 판정을 2004년에 받고 2010년 10월에 실명판정을 받은 걸로 봐서 6년 후에 어떻게 될지 참 걱정이다.
내가 2018년도 3월에 병원을 처음 갔으니까 1년 4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변화가 없다.
그때와 똑같은 것 같다.
의사 선생님께서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진행속도가 다를 수 있다고 하셨다. 1년 만에 병이 급속도로 안 좋아질 수도 있는 것이고 10년에 걸쳐서 진행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도 이전까지 아무렇지 않다가 안과에 찾아온 게 그사이 동안 갑자기 안 좋아져서 몸으로 느껴서 찾아왔을 것이라고 하셨다.
결국에는 동네 안과에서 소견서를 받고 인천에서 그래도 크고 믿을만한 길병원을 찾아가 보았다.
한 2달 동안 정말 많은 검사를 해본 것 같다.
영수증들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가지고 있는 영수증만 봐도 매우 많은 비용들이 들은 것을 볼 수 있다.
길병원이 집 앞에 있어서 망정이지 정말 많이 왔다 갔다 한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왼쪽 눈에 이상이 있는 것은 확인했지만 길병원에서는 망막색소 변성증이면 유전성이거나 양쪽 눈이 같이 진행되는 게 일반적인데 나의 경우에는 한쪽 눈만 진행이 돼서 특별한 경우이거나 다른 케이스일 것 같다고 했다.
이때까지 병원에서 들은 얘기는 만약에라도 한쪽 눈만 진행된 경우여도 다행인 것이고, 다른 케이스일 수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한쪽 눈만 진행된 것이면 최종적으로 나중에 실명이 돼도 한쪽 눈은 괜찮을 테니 다행이라는 얘기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형관 안저촬영을 통해서 확인해본 결과 확연히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왼쪽 눈에는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무언가 덮어져 있다.
저부분이 깨끗해야 시야가 정확히 보일 텐데 현재는 무언가 가려진 상태로 보이고 있다.
이게 왼쪽 눈이라고 한다면 색칠한 부위는 물체가 있어도 보이지가 않는 상태인 것이다.
불행인 것은 앞으로 유지는 돼도 이미 손상된 시세포는 복구가 안돼서 현재 상태로는 평생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태도 일반 사람이라면 불편하겠지만 망막색소 변성증 환자에게는 실명 만안 된다면 이마저도 행복일 것이다.
아무튼 2달~3달 정도 길병원을 다녔는데 진전이 없어서 나는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학교 병원도 찾아가 보았다.
이 두 군데는 예약이 밀려있어서 꽤 기다렸다가 갈 수 있었는데 예약하고 대략 한 달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이때까지는 기다리면서 오큐테인 3이라는 루테인 영양제를 복용하였다.
다른 치료방법은 찾을 수 없지만 루테인 영양제를 통해서 유지라도 최대한 시키자는 의미였다.
길병원에서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옮긴 이유는 또 있는데, 길병원에서 계속 다니게 되면 별다른 치료방법은 없고 계속 경과만 지켜봐 보자고 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망막색소 변성 증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실명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느 누가 경과를 지켜봐 보자는 말에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저 말은 나에게는 실명이 될 때까지 지켜보자는 소리로 밖에 안 들렸었다.
서울 쪽 병원을 다니고 얻은 매우 많은 영수증들...
다행히 실비보험을 들어놔서 다행이었지 안 들어놨으면 수백만 원이 검사비로 나갔을 것 같다.
매달 10만 원 정도씩 실비 보험비를 내고 있기는 한데 2년 넣고 실비처리를 받고 있으니 이미 낸 것보다도 더 많은 비용을 돌려받은 것 같다.
2018년도 3월에 처음 서울대병원을 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 1달 혹은 2달 간격으로 지금까지 계속 다니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한 번만 가고 다니지 않았는데, 여기도 역시 경과를 지켜봐 봐야 할 것 같다는 얘기만 해서 그 이후로 가지 않았고 서울대병원은 이것저것 검사도 많이 해보고 망막색소 변성증(RP)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해서 희망적인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지금처럼 시야는 불편할 수 있어도 평생 실명은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직까지 다니고 있는 것 같다.
서울대학교 병원에 다니면서 별의별 검사를 다해 본 것 같다.
기본적으로 가자마자 산동제부터 넣고 시작하고 일반 시력검사부터 시작해서 AF, ARK S-ERG, GVF, 형광 안저검사 등등할 수 있는 검사는 전부 다 하는 것 같았다.
혈액에 형광물질을 넣고 촬영하는 것도 3번인가 했었는데, 할 때마다 무섭긴 하다.
가장 최근에 다녀온 영수증인데 아직까지도 한번 가면 검사비 10만 원 정도에 약제비로 8만 원 저도는 꾸준히 나오는 것 같다.
저기에서 몇 가지 검사가 추가되면 비용이 더 많이 나오는데 대략 20~30만 원 정도씩은 검사비로 나오는 것 같다.
현재 꾸준히 먹는 약으로는 셀셉트와 큐란정, 그리고 스테로이드를 먹고 있다.
약제 종이에는 소론도정 5mg, 큐란정 150mg, 셀셉트 캡슐 250mg이라고 쓰여있는데 여기서 소론도정이 스테로이드 알약인 것 같다.
처음에는 하루에 8알씩도 먹었는데 스테로이드를 많이 먹다 보니까 식욕이 정말 폭주하더라.
하루 종일 먹어도 배고프고 이때 10kg 정도는 쪘던 것 같다.
부작용인지 효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테로이드를 먹으면서 식욕이 엄청 돋았던 것 같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1알과 큐란정 아침, 저녁으로 1알씩 먹고 공복에 셀셉트 캡슐 2알씩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다.
그리고 루테인 영양제는 오큐테인 3에서 바꾸긴 했지만 꾸준히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셀셉트캡슐
큐란정
루테인 알약소론도정
앞으로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는 미정이지만 알약을 끊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경과를 지켜보고 괜찮으면 줄이거나 끊자고 얘기하였으니까 조만간 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있기는 하다.
알다시피 내 출신은 리, 그걸 멀리 보면 읍 그걸 멀리 보면 시, 그걸 멀리 보면 도 그걸 멀리보면 나라, 거를 멀리보면 원 zoom zoom zoom 특별시를 향해 zoom 작은 나라 작은 도시, 작은 대로 위의 porsche 현재 속력은 150 입엔 물은 채로 보헴 다신 연락하고 싶지 않은 년의 문자 '모해' 몇 년 전의 나면 먼저 내가 보냈겠지 '뭐 해?' 사랑을 원해, 리얼함을 원해 리얼이래놓고 CG처리 하네 설리를 이 동네는 약간의 비열함이 통해 그래서 힘들어, 난 그저 치열함을 통해 여기까지 온 놈 그리 바라던 돈 드림카, chrome hearts, off white 옷, 참 동화 마냥 이쁜 그런 결말, 허나 끝이라기엔 내가 존나 어려, 락커처럼 숨질까 해
[Hook: CHANGMO, SUPERBEE]
Yeah 스물다섯 포르쉐를 샀어 물론 일시불, 내 친구 차는 masi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Yeah 스물다섯 개구릴 샀어 일시불 갔지 내 놈은 masi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Verse 2: SUPERBEE]
yo, yo, yo, yo, Kurt Cobain처럼 입엔 샷건 but 내 총구는 너흴 겨눠 like gunna watch the sun come up, 치워봐 똥폼은 어차피 난 마지막의 왕이 되어 죽어 견훤, Hhh 너무 긴 긴 과도기, 다 친 친 연예인 표정 감어 짓지만 너네 빙시들인거 내 눈에 다 비침 니 목걸이 난 비웃지 그거 안 반짝여 짭이거든 그렇지? ahh? self-made orange! 허나 강남 아닌 덕소, 마포에 있지 ouu! self-made orange! 넘 빨리 달려 니 여친이 차에 토했지 skirrrt! self-made orange! 누구들한테는 이런 내 가사도 poetry 돼 self-made orange! 울 인생은 헉! 소리나 헉! @_@, $%^&!@
[Hook: CHANGMO, SUPERBEE]
Yeah 스물다섯 포르쉐를 샀어 물론 일시불, 내 친구 차는 masi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Yeah 스물다섯 개구릴 샀어 일시불 갔지 내 놈은 masi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Verse 3: CHANGMO] 강마에로 힛, 프라다 노래로 힛 수입 맥주 노래 힛 몇 마디 안한 노래 힛 처음 히트 때는 백, 다음 히트 때는 천 다음 히트 때는 억 다음 히트 때는 (워!) 뒤를 돌아보니 와, 내 엄마는 미국에 내 동생은 유학파, 아버진 뭐 술독에 내 손에는 수억 원, 쥐어본 최대치는 백 엄마도 모르는 무게 엄마 나 어떡해야 돼 평생 내가 써버려버린 돈에 비하면 올해 내버릴 내 세금이 더해 처음처럼 대신 박아뿌는 진 토닉 준 것 없는 땅에 외쳐 부러 ‘뭐 씨발럼아’ 녹슨 수저 딱 하나 준 여 땅 위 살아남아 복수마냥 조져 청담을 25 고졸 락스타 발악과 눈물 결핍 가득한 내 현금 좆을 박어
[Hook: CHANGMO, SUPERBEE]
Yeah 스물다섯 포르쉐를 샀어 물론 일시불, 내 친구 차는 masi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Ooh Ooh selfmade orange 오 나를 불러라 selfmade orange Yeah 스물다섯 개구릴 샀어 일시불 갔지 내 놈은 masi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